코로나19때문에 우리 학교, 특히 우리 학과는 전면 비대면 수업이었다.

그래서 그동안 본가에 와있다가 이번에 다시 학교로 돌아갈 일이 생겨 자취방을 구하게 되었다.

자취방을 알아보고, 계약하고, 짐을 정리하고, 짐을 싸는 과정을 드디어 끝내고 이번주 일요일에 올라간다.

고등학생때 이후로는 늘 기숙사에 살았으니, 정말 오랜만에 자취를 하는거라 감회가 새롭다..

요즘은 이래저래 학습 외적으로 해야할 일이 생기는데, 학업도 잘 챙기면서 방학을 보내야 겠다.

+ 오늘은 수강신청 날이기도 했다.

나는 다전공을 할지, 단일전공을 할지 고민중이라 제때 졸업하려면 이번 학기의 수강과목을 신중히 선택해야 했는데,

그 과정에서 내가 짠 커리큘럼 계획이 졸업요건을 갖추는지 확인해주는 간단한 엑셀 파일을 하나 만들었다.

확실히 그냥 계획 짜서 적어두는것보단 엑셀 파일로 만들고 알아서 학점 계산이 되게끔 하는게 편리하고 보기도 좋은 것 같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것같아 Tistory에 업로드하려했는데, Tistory는 파일 업로드가 안되는 것 같아 올리질 못했다. . 

+ 최근 웹개발을 하고 있는데, 웹개발에 용이한 단축키들을 몇개 적어두고 가겠다! (가끔 내가 잊어버려서..;;)

코드정렬

  • Windows: Ctrl + Alt + L
  • macOS: option + command + L

들여쓰기

  • Tab
  • 들여쓰기 취소 : Shift + Tab

주석

  • Windows: Ctrl + /
  • macOS: command + /

모든 토글을 열고 닫는 단축키

Windows : Ctrl + alt + t

Mac : ⌘ + ⌥ + t

 

 

 

 

(소통함에 온 질문 중 일부 내역 입니다. ㅎㅎ)

 

 

 

! 항시 업데이트 중입니다.
[3-1]
TensorFlow Certificate <완>
[3-여름]
ADsP <완>


[3-2]
ADP 필기 (신청 : 10.12-10.18, 시험일 : 11.6)
*실기시험일12.18
SQLd (신청 : 10.25-10.29, 시험일 : 11.20)
[3-겨울]
어학 자격증 응시 [ TEPS or TOEIC ]
ADP 실기 공부
[4-1]
ADP 실기 응시, 빅데이터분석기사필기공부(4학년 or 106학점 이상이어야 응시가능) <- 내년 시험일정 확인필요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응시 (or 정보처리기사)
[4-여름]
어학 자격증 응시 [ TEPS or TOEIC ]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공부  (or 정보처리기사)
[4-2]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응시  (or 정보처리기사)
google 자격증 관련 응시 <고민항목 참고>
[4-겨울]
대학원갈준비


<고민>
(Google developer 인증)
+ DeepLearning.AI TensorFlow Developer

+ Deep Learning 특화 과정

+ Google Developers Machine Learning Bootcamp

+ OPIc AL
--> 4학년 겨울에 무리해서라도 넣어야하나. 어떤거랑 바꾸지!

8.2(월)

주가예측 프로젝트에서 대신증권 API로 추출하고 전처리해 GUI 화면에 보여줄 데이터를 쌓다가 메모리 오류 등등 오류가 발생해서 해결했다.. 이제 슬슬 팀원들과 예측 모델링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할 차례같다.. 당분간은 관련한 논문들을 찾아보며 조금씩 코딩해볼 예정이다. 엄마가 여름휴가여서 같이 놀러가려고 했던 날인데 비가와서 무산됐다. ㅠㅠ 무산되었으니 이래저래 할 걸 했는데... 뭘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지금이 새벽 4시 22분.. 내일 늦게자면 안되는데 조금 걱정이다.

 이제 방학이 1달도 안남았다. 확실히 계절학기를 들으니 방학이 짧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번 방학동안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얼추 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괜찮다. 다만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하고싶은 것들에 다 도전해볼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구글에서 강의, 자격증 비용을 지원해주는 데이터사이언스 관련한 과정이라던가.... 그런데 예정해놓은 일들 하기도 벅차서 신청할수가 없다. 너무 욕심내면 안된다..... 아무튼 이번 방학 마무리 잘하고 3-2학기때는 정말 학점 열심히 챙기자. (제발) (제발) .....그런데 다른거하느라 2학기 예습할 시간이 없을 것 같다..!! 1~2주전 책은 대출해왔는데 아직 5권 중에 1권을 읽고있다... 파이팅.. 

5:00 - 9:00 숙면 (4시간 자네..) 



8.3(화)

9:00 기상

9:30-12:00 학생회 일 해서 보내기

12:00-2:50 준비 후 이동

3:00 오빠만나기

3-5 카페

5-7:30 운동(배드민턴, 런닝)

7:30-9 저녁, 휴식

9-10 운동(줄넘기)

10-3 휴식, 보드게임

3-12 Zzz



8.4(수)

12-1 씻고나오기


2-5:30 풀덤에서 공부(준전문가), 스파르타 강의듣기

6-7 버스타고 집으루

7-10 공부 (준전문가, 스파르타)

목금토 <- 공부 및 프로젝트 준비

 

? Google 지원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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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산업경영공학과를 전공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다. 특히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한 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학원 진학 후에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다루는 회사에 취업하려 한다. 이런저런 고민 끝에, 의료인공지능/뉴로 데이터 분야를 연구하시는 교수님 아래서 학부연구생을 하게 되었다. 이에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교수님의 연구 분야, 학부연구생 관련 등의 주제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한다.

 

# 관심을 갖게된 계기

산업경영공학에서도 데이터에 대해 다루지만, 크게 관심이 있던 주제는 아니었다.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학년 2학기때 전공과목에서 했던 팀 프로젝트 였다. 개인 과제보다도 팀 프로젝트를 좋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프로젝트의 주제는 기업의 서비스를 개선하라는 것이었는데, 우리 팀은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의사결정나무로 심장병 질환을 예측하는 모델링을 했었다.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해 공부하고, 팀원과 고민하며 프로젝트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하는게 재미있었고, SW쪽 직무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겨울방학쯤 좀 더 SW를 다루는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구글API를 이용해 인공지능 스피커를 직접 연동해보고, 원하는 데이터를 넣고 분석하여 사용자가 특정 질문을 하면 분석해 대답해주는 활동에 참여했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삶을 유용하게 해주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기술들을 직접 구현해보는 것은 신기하면서도 마음을 들뜨게 했다. 그때부터 데이터분석분야로 진로를 잡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을 찾다가 국가에서 IT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ICT 프로젝트를 발견했다. 그 중 웹서비스 기반의 댓글분석시스템, LSTM을 이용한 주가예측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선택해 지금까지 참여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위해 PyQt, 웹 프론트엔드, 서버, SQLite, Tensorflow의 자연어처리, 감성분석, 회귀분석 등의 내용을 학습했고, 그 외 이미 공부했던 크롤링, 파이썬 등의 기술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Tensorflow Certificate 도 따게 되었고,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인공지능에까지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 교수님의 연구분야

앞으로 내게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실 교수님의 주 연구 분야는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 영상 데이터를 측정하고 획득해, 뉴로 데이터를 분석 및 처리 하고 가시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상세하게는 의생명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전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네트워크 신경과학, 지능형 의료(헬스케어) 등으로 말할 수 있겠다. 다양한 연구 분야 중 나는 질환에 대한 초기 진단 분석 기술 개발 및 예측 시스템과, 신호 및 영상 데이터를 수집 및 처리해 시각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아직은 상세한 연구분야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면접때 말씀해주신 다양한 연구 분야 및 주제를 고려하며 첫 연구 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직은 범위를 뇌로 특정하기 보다는, 전반적인 질환에 대해 다뤄보고 싶다. 

 

# 앞으로의 진로

앞서 잠시 언급했듯 나는 석사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석사를 마치고, 의료 인공지능 분야를 다루는 회사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가 지금 가고싶다고 생각하는 곳은 '루닛'이라는 회사인데, 영상 및 신호 처리를 통한 조기 질환 예측 기술, 인공지능을 다루는 기술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학부연구생 및 대학원 생활에서도 논문을 위한 연구보다는 실질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해보고 프로그램을 개발해보는 것에 집중하려 한다. 내 스스로 연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모든 과정이 내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교수님 아래서 학부 연구생으로, 그리고 대학원 생으로 공부하며 국제 학회에도 참석해보고 연구 과제도 해보며 역량을 쌓아가고 싶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나이고, 연구를 해도 많이 미숙하겠지만.. 그 과정이 무언가를 배우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의료 인공지능 분야 (루닛?)

3학년 초,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 찾아보다 좋은 기회로 의료 인공지능 분야 기업을 창업하신 대표님의 당연을 듣게되었다. (이 기업이 그 '루닛'이다.) 기업에서 하는 일은 의사가 진료를 볼때, 인공지능을 통해 보조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다. 가령 암이 걸린 폐와 정상적인 폐의 MRI 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데이터에서 암으로 의심되는 부분을 알려준다거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치료가 시급한 순으로 환자 데이터를 나열해 보여준다거나, 세포를 분석하여 암세포와 일반세포를 구분한다던가 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의사를 돕고, 환자를 돕는 의료 인공지능의 긍정적인 영향을 들으니, 나도 의료 인공지능 분야로 진로를 잡고 사람들을 돕는 프로그램에 일부라도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기여한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에 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열심히하자!

나는 스스로 운이 좋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시기에, 내가 원하는 분야를 연구하는, 내가 원하는 성격과 지도 스타일을 갖춘 좋은 교수님을 만나게 되다니. 학부연구생을 하고 싶어도 우리학과 교수님의 연구분야는 내가 원하는 부분과 살짝 벗어나있어 고민이 많았는데, 다른 학과에서 딱 알맞은 교수님을 컨택하게 되어 너무 너무 좋다. 이 기회를 유용히!! 사용해야겠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지!!

 

TODAY 일정정리 : 7.29(목)

오후 1-3시 공학주간 온라인 강연회 듣기 (정보보안, 인공지능, 기후, 우주)

오후 3-9시 스파르타 수업듣기

오후 9-10시 회의준비

오후 11-12시 학생회 회의( 논의안건 3개)

새벽 12-2시 스파르타 수업듣기(완)

 

일정정리 : 7.30(금)

오전10-오후4시 댓글분석프젝(크롤링모듈+) 완

오후5-10시 주가예측 프젝(SQLite_데이터베이스 쌓기)

오후10시-2시 데이터저널리즘 수강

 

일정정리 : 7.31(토)

오전 9-11 워크숍(-?)

오후 1-4 데이터저널리즘 수강

오후 4-6시 데브옵스 등 강연듣기

오후 8-10시 데이터저널리즘 수강(완)

오후 10시-12시 댓글분석 회의

 

일정정리 : 8.1 (일) *자취확인

오전10-오후3시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자격증 공부

오후 4-7 주가예측 프젝, 회의 준비

오후 7-8시 주가예측 회의

오후 9시-2시 책읽기/학부연구생+데이터분석캡스톤 연구주제고민

 

일정정리 : 8.2 (월) 

오전10-오후3시 Git관련 글 2개 추가 작성

+ 자격증 접수하기

+ 천안갈준비

 

 안녕하세요! 저번에 대외활동으로 주식 가격 예측 프로그램을 만드는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도 그 대외활동에서 동시에 하고있는 팀 프로젝트에 관련해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이번 주제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댓글 분석 및 시각화를 하는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누리꾼이 네이버 쇼핑, 네이버 영화, 네이버 뉴스의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자연히 댓글을 읽게 될 텐데요, 이 댓글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끌어내 분석해주는 웹 서비스 입니다. 상세하게는 저희가 만든 웹 사이트에 들어와, 사용자가 분석을 원하는 게시글의 URL을 입력하면, 댓글과 추가 정보들을 크롤링해 통계분석/기술분석을 통한 분석 정보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기존에 공부했었던 정적/동적 크롤링 기술과 텐서플로우를 이용한 감성분석에 더해 토픽 모델링, 감성사전, 간단한 데이터베이스 및 서버 다루기 등의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은 설계부분이 끝난 개발 초기 단계이며, 이번주는 각 팀원들이 각 분야에 맞춰 크롤링하는 코드를 짜고 있습니다. 주가예측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댓글분석 프로젝트도 9월 말까지는 끝낼 예정이고, 완성된 결과물을 공모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중간보고/개발설계서가 올라갈 예정이며, 개발이 끝난 후 최종보고가 Tistory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개발된 코드는 Github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개발 과정에서는 별도의 Gitlab 계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대외활동으로 알게된 팀원들과 함께 ICT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주식 가격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인데요, 이번에는 그 중간보고까지의 과정을 올려보려 합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기획할때는 주식 가격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더 개선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관련 논문을 작성해보는 방향으로 하려고했으나 점차 논의를 통해, 논문이 아닌 PyQt를 GUI로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주식 가격 예측 시스템 뿐 아니라, 보다 사용자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Tensorflow 자격증을 공부할때 LSTM을 이용한 예측 모델을 공부해본적이 있는데요, 그 때 간단하게 기본적인 모델만 배웠던것에 비해 앞으로는 관련 논문을 찾아보고, 좀더 깊이 인공지능 모델링을 학습하며 제 역량을 키울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SQLite, PyQt, Python, 금융권의API 등을 서로 상호작용시켜 사용하고, 하나의 완성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제게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발 초기인 지금의 단계에서, SW에 대해 잘 모르니 많이 우당탕하며 하나씩 배워나가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제가 배운것이 꽤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예로 사소한걸 하나 말하자면 API를 다룰때 금융권은 대개의 경우 64BIT가 아닌 32BIT 프로그램을 써야하는데, 기존에 쓰던 파이썬(과 그외 프로그램)은 64BIT 였습니다. 이에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그곳에 분리하여 저장을 해두고 필요할때마다 변경한다던가.., 이런 저런 오류가 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던가.. 말입니다. SW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구글 검색에 익숙해져야 하며, 프로그램 설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도 익숙해져야하고, 새로운것을 배우고 찾아보는데 익숙해져야 한다고 배웠는데 그 과정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몸소 겪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설계 단계가 완성이 되었을 뿐, 개발 단계까지 끝내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9월 말 안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공모전에 제출하는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팀원들과 함께 으쌰으쌰하며 개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 중간보고/개발설계서 뿐 아니라, 회의록을 올릴지 말지 고민이네요.. 이후 최종보고는 한번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고 개발 결과는 제 Github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 과정은 별도 계정으로 GitLab을 이용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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