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PhD student in Brain and Cognitive Engineering at KAIST, with a solid academic foundation in both Software Convergence and Industrial Engineering, demonstrated by my dual Bachelor’s degrees.
My passion lies in exploring the mysteries of the brain and cognition, focusing on the processes underlying thought and function. By integrating state-of-the-art data analysis techniques, including artificial intelligence, with bioscience, I strive to bridge the gap between computational methods and biology, advancing interdisciplinary innovation in neuroscience.
Outside academia, I find balance and inspiration through music—playing the drums and violin—and staying active on the tennis court. I deeply admire individuals who embody curiosity, pursue knowledge with unwavering determination, and take on meaningful challenges that advance humanity. 😊
언젠가 인류 사회의 발전에 유의미하게 기여하는 학자, 연구자가 되고 싶다.
언젠가 '나의 길'을 걷는 것을 넘어 '나만의 길'을 걷고 싶다.
심장이 뛰는 연구를 하고 싶다.
매 순간 성장하길 바라며 종종 이곳에 일기를 남긴다.
감사하게 주어진 나의 삶을 사는 동안, 삶의 모든 순간이 청춘이길 바라는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과 사색을 하다 가고 싶은 나의 이야기
..는 아무도 안봤으면 좋겠는데 누군가 지켜봐줬으면 좋겠다는 모순된 마음으로 몰래 작성 중
100살까지 계속 연구만 할건데 남은 76년동안 뭐 큰거 하나는 이루겠지!! 라는 믿음을 갖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중요한 것은 신체 및 정신의 건강, 그리고 열정어린 마음을 잊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