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결국 혼자 살아가는 거야.
나는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야.
혼자서도 행복하게 지낼때야말로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을때야.
쌓아가고 싶은 것들.
- 연구 커리어 (박사과정중 --> 앞으로도 잘 생활하기!)
박사동안 임팩트있는 연구해서, 3-4년내 졸업하고 꼭 미국으로 포닥가기! 이후 교수--> 언젠가 노벨상까지.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와 연구 등 노력하기!
- 작가 커리어 (공모전중 --> 신춘문예/신인문학상 도전!)
글을 쓸때면 감정이 해소되는 기분이다.
단편소설 슬슬 쓰기 시작해서 연말 신춘문예, 봄에 신인문학상! 노려보기!
(최근에 추가!)
- 자취 +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
뜬금없지만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다... 그리고 고양이키우려고 다시금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다!
1년반? 정도 기숙사에서 지내니까 이제 자취하고 싶긴 하더라.
분양받은 고양이는 씰바이 랙돌 2개월 애기인데..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게 생겼다.
5년동안 병원비지원, 유전병평생지원, 필요한기본물품들제공, 호텔링서비스 등등. 안심할 수 있는 옵션이 붙어있어서 데려왔다. 분양가가 좀 비싸기는 했지만..!!!
요즘 틈만 나면 보러가는 중인데 (대전역쪽이어서 버스타고 가는데만 1시간-1시간 반 걸린다ㅠㅜ) 예뻐죽겠당.
아직 2개월 애기여서, 접종 다 끝나고 8월 말에 데려오려고 한다! 자취방은 담주쯤에 이사하고.
ㅎㅎㅎ 얼른 이사하고 냥이 데려오면 좋겠다~
사실 이사하자마자 데려오고 싶지만.. 집정리도 해야하고.. 고양이 물품도 넣어둬야하고.. 애기 접종도 받아야하고..
또 그 사이에 학회랑 일본여행 일정이 있어서 이사 후에 바로 데려오진 못한다ㅠ 젤 빨리 데려올수있는게 8월말...
진짜 모든 일정 다 취소하고 싶었는데 참았다... ㅋㅋㅋ ㅠㅠㅠ
자취방도 무려 무려 고양이를 위한 복층... 나 복층 처음 살아보는데 괜찮겠지?
마을도 조용하고 학교 인근이고 해서 좋을 것 같다!
- 취미생활
왜인지 최근들어 취미생활을 안하고 있었는데(연구실 내에서 하는 북클럽/영어회화/보드게임클럽 정도..? 그리고 혼자 종종 가는 코인노래방 정도..?), 다시 제대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 통기타 동아리 : 통기타 치면서 노래 불러보고 싶다...! 는 욕망을 충족시켜보려고 한다.
--> 보컬 동아리 : 노래 멋있게 잘 불러보고 싶다...! 는 욕망을 충족시켜보려고 한다.
--> 뮤지컬 동아리 : 뮤지컬 나도 해보고 싶다...! 는 욕망을 충족시켜보려고 한다.
--> 댄스 동아리 : 오랜만에 다시 춤추고 싶다...! 는 욕망을 충족시켜보려고 한다.
쓰고보니 뭔가 다 상호작용되는 것들이네..ㅎㅎ
아마 다 한번씩은 가보고, 그 중 괜찮은 2 곳 정도를 주기적으로 다니지 않을까 싶다.
+ 그리고 내가 해줬으면 하는건.. 헬스.. 그리고 운동.. 다이어트... 부탁할게..!!
- 교회
교회다니면서 인맥쌓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서 가보려고 한다.
엠티 가는거도.. 또래 만나는거도.. 소모임도.. 좋은 말들 듣는거도.. 다 부러워!!
역시 부러운건 해야해. 난 하고싶은건 다 할거야. 그게 뭐든
진심으로 신앙을 가질 수는 없겠지만, 교회 커뮤니티가 주는 이로움을 인정하니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가보려고 한다~
섣불리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면 불행해지기만 할 뿐이다.
그냥 나에게 더 마음 써주는게 좋다.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야겠다
하루하루 그냥 흘려보내는게 아니라, 나를 채워가는 그런 삶을
나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니까!
나는 내가 행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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