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일)

------------- 기말고사까지 한달 - - - - - - - - - - 
 
11.15(월)
7-9 인공론cnn제출
3-6 수업(인공/알고) 
7-8 오엑스리허설
8-9 데캡디 회의
10-11 댓글 회의/ 소개작성
 
11.16(화)
10:30-3 기계/객체 수업
4-8 데센프 as2
8-10 주가돌리기
11-12 주가회의
 
11.17(수)
3-10 숙면
드럼녹음듣기
3-6 수업
7-8 드럼수업/계절희과담
10-11 ie밤 리허설
1-4 데캡디feature확인
4-10 숙면
 
10 기상
10-1 데캡디
1-3 수업
4-5 데캡디 회의
7-3 개인연구/밀린수업/Lab11
 
9-10 수업(1)
10-3 개인연구(ppt제작?)
4-6 랩미팅
6-7 행사전 마지막확인(ppt제작?)
7-10 ie밤 행사
10~ 공모전예선(총 4일) 
<<수업/주가/댓글>>
 
공모전예선
복습/온강/시험준비
개인연구/데캡디/주가/댓글
오삐약만나기? - - 3시간놀/나머지공부
 
공모전예선
데캡디
복습/시험준비
 
 
 
 
---------------- 이후 제출 준비 - - - - - - - - - 
 
월 
공모전예선종료
 

노트북 배터리 충전기가 고장났다.
고장난 당시 내 노트북 배터리는 10퍼도 안됐다.
안돼애에앵엥에에에에에.......
너랑 해야할게 많단말이야...
근처에 바로 충전기를 구매할곳이나 빌릴만한 사람이 떠오르지않아서 pc방을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아 랩실에 내 자리가 있었지! 하고 오후6시쯤에 얼른 달려갔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버스 막차가 빨라져서 12시가 되기전에 끊기는데,
그거 타고갈때까지 오늘 해야할걸 못끝낼거같아서 밤을 새우고 첫차를 타고가기로 마음먹었다.
팀원이 해오기로한 ppt를 취합해서 내일 오후1시까지 내야하는데 연락이 안되고 주기로한 시점이 지나서, 맘이 급해서 더 급하게 랩실에 왔는데. 다행히 랩실에오니 연락이 닿았다. 휴
어쨌거나 ppt 받고 최종 수정 및 추가, 검토해서 보냈다. (이거하는데만 3시간 걸렸다 =_=)
그거말고도 내일 데캡디 회의때 가져가야할 자료조사도 해야했고.. 학생회 메타버스 ox퀴즈 진행방식이랑 메뉴얼도 만들어야했고.. 해서 이래저래 할게 많았다.
급하게 하다보니 타자가 세게 쳐져서 조금 시끄러웠을것같아 걱정이다. 그래서 키스킨을 하나 샀다. 사는김에 동일 키보드 사용하는 다른 분들거도 같이 샀다.
시험기간동안 랩실에 안오다가 어느정도 시험이 끝나고 오랜만에 오니까 또 좋더라.
새벽의 랩실에는 나 혼자 있었다. 그런데 ... 갑자기 건들이지도 않은 프린트기가 혼자서 막 작동하더니 웹서버 관련 코드를 막 뽑아내더라. 뭐지????? 하고 가서 정지시켰는데 혼자 또 작동하더니 똑같은 코드를 뽑아내더라. 그래서 종료해버렸다. 뭘까... 뭐지? ... 얘기를 들어보니 새벽에 저 프린터기가 종종 저런다고한다. 가장 그럴듯한 가설은 다른 방에서 프린터를 하는데 연결이 우리 프린터기에 돼서 나오는가 싶기도 한데.. 하필 왜 새벽에 저럴까?..
아무튼 나는 새벽5시-5시30분경 있는 첫차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역시 집이 좋다. 근데 집청소는 언제하지... 청소할시간이없다.
일단 이번주가 진짜 바쁘고, 일요일만 지나면 조금은 덜 바빠질것같아서 그때까지는 해야할일에 매진해야겠다.

가장 걱정은 그동안 다른거하느라 개인연구 진전이 하나도 없다는점.. 근데 금요일에 3주만에 랩미팅 하면서 업데이트 발표 해야한다는점... 하하...하... 내일 일어나서부터 금요일 발표할때까지 개인연구 관련만 해야겠다. 가뜩이나 우리 랩실 교수님 수업 중간고사 망쳤는데.. 이거라도..해가야....내가......덜죄송하지....후...ㅠㅠ...
변명을하자면.. 그 수업 시험이랑 같은 날에 다른 수업도 시험이었고, 그 수업은 중간고사 오픈북에 계산문제 안나온다고해서 그동안 짠 코드 검색해가면서 하면 되겠네! 하고 완전 마음놓고 다른 수업 공부만 하고 그 수업은 상대적으로 매우 덜하게되었는데 ......
시간대비 문제량이 많아서 망했다. 그리고 제출할때 인터넷오류인지뭔지 제출이 잘 안됐어서 또 망했다.
반면 그 수업대신 공부한 다른 수업은 매우 잘봤다. 만점이 100점인데 110점 맞았다.(보너스문제가있어서..)
차라리 랩실 교수님걸 공부할것을........
너무 맘에 쓰인다. 문득문득 생각이 난다...... 기말에는 꼭 제대로 공부해서 볼게요 교수님..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내일 일찍인나서 실강들어야한닷.!


+ 맞다 오늘 바빠서 드럼연습도 못갔다.. ㅠㅠ 이거도 오랜만에 다시 연습 시작하는 날이었는데 .. 담주부터는 꼭 가야지 !! 악보출력



최근 일주일 - 해야할 것
-----------------------------------------------------
데캡디(11.4목, 4시회의)
Feature 조사, 추가Feature 계산, 라벨에 따른 시각화

개인연구(-11.5금)
데이터셋확인, Encoding-Decoding 확인, 연구방향 확립
-> 계획서(문서) 및 발표PPT 제출

데센프중간대체(-11.7일)
기업 후보 : 루닛, 뷰노, IBMwatson,

객프Pj1지뢰찾기(-11.7일)

녹강듣기(!)
데센프 등 관리

발표ppt수정/ 회의11. 5금, 발표11.6토
영채님이 보내주시면 수정 및 추가

학생회(
11.4목22시회의)
메타버스 OX 게임진행/메뉴얼 작성
노아님 의견 정리해서 추가


--------—-----------------------------------------
일요일 지나면 개인연구/데캡디/학점에 더 신경쓸수있을듯!!

11.4(목)
12 기상
1-3 수업
4-5 데캡디회의
5-10 개인연구조사
10-11 학생회회의
11-2 개인연구조사
3~ 숙면

11.5(금)
10-12 데캡디발표, 개인연구조사
12-3 개인연구조사
4-6 랩미팅
7-8 위클리리포트작성
8-10 녹강듣기
10-11 댓글분석회의
1 샤워 후 숙면

11.6(토)
일찍기상, 코엑스로..
10시 도착
1시20-3시30 진행 후 철수
4-8 코엑스구경, 저녁
8-12 카페공부(데센프중간대체, 객프지뢰찾기 일부)
1-2 집으루
3 숙면

11.7(일)
11-16 데센프 중간대체작성
17-23 객프pj1 지뢰찾기구현

이후 녹강 ㅠㅠㅠㅠㅠ 수업 ㅠㅠ제발듣고싶다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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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회의만 3 번 했다....
기진맥진이다.... 말을 너무 많이했다.
뭔가 앞으로 해야할게 너무 많고 난잡해서 다시 일정을 정리한다!
/데분캡/주가예측/댓글분석/시험/개인일정 기준 작성이다!
---> 수업은 기재하지 않음. 꼭 챙겨듣기

10.29(금)
오전 11~12:20 : 데분캡 발표 / 이후 보고서 작성
오후 8시 : 키위옴
10.30(토)
오후 8시 : 키위감
10.31(일)

11.1(월)
오전10시 : 데센프 과제설명회
오후4시: 산경알 중간고사
오후10시: 댓글분석 회의 (이전까지)-발표자선정/제출물확인
- 코드 개선 업로드 ( 쇼핑몰 크롤링 코드개선, 뉴스 감성분석 코드 개선)

11.2(화)
오후 4시~ 랩실

(Sentimental 부분만 ppt 제작해주기)

(1시~ 객프 수업듣기/ 그외 녹강듣기 { 기계1, 데센프2, 인공론1 } )


11.3(수)
오후 7시 : 드럼연습

11.4(목)
오후 1시 : 공모전 3차 접수마감
오후 4시 : 데캡디 회의
- Feature (MAX-PSF, MAX-PSD, RMS) 조사
- Label 별 Feature EDA/ 시각화 해보기
오후 6시 랩실

11.5(금)
오전 9~12 : 데캡디 중간보고서 제출 / 데캡디 수업

오후 4~6 : 랩미팅 (3주치&PPT준비)
- 데이터셋 확인(EEG, eye-tracking)
- Encoding/Decoding 개념 확인 및 조사
- 연구 방향 계획서/PPT 제작

오후 10시 : 댓글분석 회의-(발표대본확인/질의응답지확인)
- 추가 코드 개선 업로드
- 발표 대본, 질의응답지 업로드

11.6(토)
공모전 오프라인(코엑스) 전시 및 발표

11.7(일)
데센프 중간대체 과제 마감
객프 PJ1 지뢰찾기 구현 마감

---------이후 학부연구, 학업, 기말고사, Sqld시험 에 집중!! ------

11.13(토)
오후 10시 : 주가예측 회의
- Clustering 된 데이터셋 받아서, AutoML 돌리기(Pycaret 말고 다른거*camcan 등 도 써보기)
- 기존모델 vs cluster모델 / 랜덤군집 vs 특정 군집 정확도 확인

11.16(화)
데센프 Assign#2 제출

11.19(금)
IE의밤 학과행사 - 메타버스
- ppt자료 제작, OX퀴즈 및 동선 확인

11.20(토)
Sqld 시험

----- 이하 생략 ----

여담으로 오늘까지 시험을 3개 쳤다.
1개는 잘봤고 (그런데 비중이 15%..ㅠ)
1개는 꽤 잘본거같고
1개는 폭망했다.

 



..

 

복전할까말까, 할까말까 고민했던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 트랙 복수전공(다전공)에 합격했다!

컴퓨터공학과나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인기가 많은 학과라 신청하면서도 걱정이 됐는데, 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나는 3학년 2학기에 신청하고, 4학년 1학기부터 다니는거라 복전을 하기에 많이 늦은편이지만.

다행히 그동안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수업에 관심을 갖고 몇몇개 들어둬서 졸업에는 지장이 없다.

(+ 본전공이 소융대 데이터사이언스 트랙 협력학과여서, 기초 과목들이 모두 소융전공으로 인정된 덕분이기도 하다)

아래는 엑셀로 만들어둔 수강 현황 및 커리큘럼 계획표의 일부이다.

 

 

복수전공을 하고싶던 가장 큰 이유는 듣고싶은 수업을 듣고싶어서다. 확실히 나는 우리과 수업보다는 소융수업에 더 흥미를 많이 느끼는것같다. 수업이 재밌다. 

고3 입시때 컴공, 소융학과는 그런거 잘하고 잘 아는 애들만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고려를 안했는데.. 그때 고인물들 많을거같다고 두려워하지말고 잘 찾아볼것을 그랬다. 

물론 우리학과에 온 덕분에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생긴거니 지금도 만족한다!

소융에서 듣고싶던 수업이 실전기계학습, 오픈소스SW개발, 데이터사이언스 및 시각화, 소프트웨어융합캡스톤디자인, 딥러닝 등등이 있는데 실전기계학습이나 오픈소스SW개발은 복수전공학생들에게 전공으로 인정이 안되는항목이라 아쉽다. 

졸업까지 수강 가능한 학점이 졸업학점 채우고도 조금 남아서 한개정도는 원하는걸 들을 수 있을것같긴하다.

다음에 시험기간 끝나면 지원했을때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간추려서 업로드 해둬야겠다.

 

나는 이번학기에 6 전공을 듣는 중인데.......... 정말 과제와 강의에 치여산다.

과제 +수업 +학부연구생 +외부프로젝트 +학생회 +등등 일상을 살다보니.. 정말 바쁘다.

시험공부를 하고싶은데 과제를 내면 과제가 또나오고 내면 또나오고... ㅠ.ㅠ

수업도 보통 1수업당 1시간 15분을 하는데, 이번학기는 2시간 정도 하는 수업만 3개다. (1개는 데캡디라서 괜찮지만.. 그를 위한 준비시간이 있으니!)

생각보다 시간이없어서 이번학기에 보려고했던 데이터분석전문가시험 일정을 겨울방학으로 미뤘다.

(사실 교수님말씀을 들으니 자격증보다 논문을 더 준비하는게 훨씬 유의미할것같아서, 계획을 없앨지 고민이된다)

앞으로의 대략적인 일정은...

내일은 인공지능론 시험.. 내일모레는 기계학습, 객체지향프로그래밍 시험.. 다음주 월요일은 산업경영알고리즘 시험.. 다음주 금요일까지 데캡디 중간보고서 작성해서 내야하고 일요일까지 데이터센터프로그래밍 중간대체과제, 객체지향프로그래밍 Project1 내야한다. (시험기간엔 공부만하고싶어서 한동안 예정된 과제만 엄청나게 제출했다... 그래서 겨우겨우 이정도) 사실상 11월 7일에 시험이 끝난다. 그와중에 개인연구도 챙겨야한다.

그리고 곧 있을 IE의 밤 메타버스 학과 행사도 더 준비해야하는데 @@@@@@@@@.@@@.@@

괜히 3학년을 사망년이라고 부르는게 아니구나 싶다. 

내일 시험 잘 봤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이제 다시 공부하러 가야지. 

 

 

 

나는 개인과제보다 팀과제를 더 열심히 하는 편이다.
뭔가 혼자할때보다 책임감도 더 생기고, 서로 토의하며 어떻게할지 방향을 정해가는 것도 즐겁다.
(다만.. 단순 '개인 공부'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느껴져서 다른걸하려다 신경을 덜 쓰게된다. 그러면안되는데..)
이런 성향을 가진 탓에, 나는 학생회에서 행사를 기획하거나, 수업 중 팀프로젝트를 하거나 대외활동-공모전에 나가거나 등의 협동을 할 때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열심히 하려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대개 그렇지 않나보다.
왜 열심히 안할까? 인생을 대충사는 사람이라서? 라기 보다는..
역시 팀과제보단 개인과제에 집중해서 그렇겠지.
본인것 챙기기 바쁘고, 팀 과제는 본인이 대충해도 다른사람이 알아서 할것같으니까..
그러면 그 다른사람도 대충하면 어쩌려고 그렇게 안해오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뭔가를 열심히하는것으로부터 배워가는것아닌가. 열심히 안할거면 왜 한다그런걸까. 안하느니만못할텐데
뭘 하든 자기가 하기로 한건 최선을 다해야하는것아닌가. 힘들어도 그래야하는것아닌가..
더구나 혼자하는것도아니고 여럿이 함께 하는건데..
최선을 다하는것까지는 바라지않더라도 최소한 기본은 해와야되는것아닌가.
안그래도 할줄아는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시험기간인데도 내가 다 해주고 있는데
평소 회의때도 내가 얘기 제일 많이하고 뭘 많이 하는데
간소한거 해와달라는걸 그렇게 대충 해오면 진짜.. 새벽까지 못자고 하던 내 기분은 뭐가 되냐..진짜 -_-....................
내가 생각하는 기본이랑 다른사람이 생각하는 기본은 다른 것 같다.
나는 그래서 팀장을 잘 안한다. 적어도 팀장 맡은 사람은 열심히 하니 열심히 하는 사람 2명이 보장된다.
이 세상 사람들 다들 좀 본인이 하기로 한거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시험기간이라, 본인할거하느라 바쁜건 알겠는데. 시작했으면 열심히해라







현재진행중인 것 : 학부연구/데캡디/수업5개/공모전1,논문1/자격증/학생회/(운동)/(github,tistory관리)

지금 신경쓰고있는것들을 정리해보니, 정말 이것저것 많이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는게 새삼 느껴진다..

다 잡으려다가 다 놓치면 안되니까 좀 더 쉬는 시간을 줄여서 계획한대로 착착 완수해야겠다.

(+시간이나면 코딩 알고리즘 예제들, 데이터 분석 예제들도 풀고싶다!! 

그래서 카테고리도 만들어 두었는데.... 일단 이건 미뤄두어야할듯.)

 

다음은 해당 요일까지 끝내놓아야 하는 일정들!

~이번주월(9.27),오후8시데캡디회의-방향성생각-예산신청서작성

~이번주화,랩실/데센프3/인공1/산경2/기계2

~이번주수,-

~이번주목,랩실/데캡디회의/학생회-IE밤메타버스조사/데센프1/인공1/산경2

~이번주금,랩미팅/논문읽고데이터셋,주제확정

~이번주토,키위,댓글분석​회의

~이번주일,주가예측회의 

 

*10.12~전문가필기신청일

**운동,블로그,코드데캡디회의관리꾸준히

***실시간강의, 녹화강의  듣고, 과제 놓치지 말고  제출하기

 

해보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부족한게 아쉽다.

역시 학기 중에 학점이랑 동시에 챙기면서 하는 것보다, 휴학하고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재수도 했는데 대학원을 가려는 입장에서, 더 늦춰지면 곤란할것같아서..ㅠ.ㅠ

나중에 교수님께 한번 여쭤보고 휴학하고도 학부연구생으로 계속 활동할 수 있다면 고민해봐야겠다.지금은 휴학할까 20%, 그래도 휴학은 안하는게.. 80% 정도이다.

<금_학부연구주제논문>

(https://www.nature.com/articles/sdata2018291)

(https://www.ncbi.nlm.nih.gov/labs/pmc/articles/PMC8314009/#fn0001)

+뇌파리딩폴더논문1

(https://github.com/norahollenstein/cognitiveNLP-dataCollection/wiki)

ㄴavailable data: we are interested in both EEG and fMRI)​

<월_데분캡방향성>

(emotionrecognition)

https://www.frontiersin.org/articles/10.3389/fnhum.2021.621493/full#h1

https://ieeexplore.ieee.org/document/8269329

https://github.com/maelfabien/Multimodal-Emotion-Recognition

https://www.frontiersin.org/articles/10.3389/fict.2017.00001/full

https://journals.plos.org/ploscompbiol/article?id=10.1371/journal.pcbi.1008302

https://teap.unige.ch/#documentation)

<금>

~12:30 데분캡수업

1:20~2:00 이동

2~4 연구정리

   > googledocs 문서(연구세부방법론)추가정리해 넣어두기

   > 연구설계서 초안 작성후 프린트하기

4~6 랩 미팅

6~ 오빠만나기/댓글분석/주제찾기(데분캡2/연구2)/tis

<토>

~오후9 오빠만나기/댓글분석/주제찾기(데분캡2/연구2)/tis

오후9~10 회의준비

10~11 댓글분석 회의

11~3 수업정리(객프 lab1, 2/ 데센프강의듣기/ 전과목과제및해야할일 정리해서 놓친부분확인)

<일>

9~ 기상

10~3 수업공부/주제찾기(데분캡2/연구2)/

3~7 주가예측 추가

8~9 주가예측 회의

9~12 

- 수업 공부 

- 연구 

- 한이음프로젝트

12~2 쉬기, 이후 숙면

<월>

9 기상

10~ 데센프 수업 . . .  

...

8~데분캡회의

...

3학년 2학기가 시작되었다! 이번학기의 목표는,

1순위 : 학점

1.5순위 : 학부연구생열심히

3순위 : 운동

4순위 : 프로젝트 개선 이다..

5순위 : '공부' 카테고리 활성화 (백준알고리즘/Dacon-kaggle )

 

사실 위의 1~5 순위 모두가 나에게 너무너무 중요한 요소지만, 이번학기는 무엇보다도 학점에 좀 신경을 쓰려한다. 

내 영혼의 단짝을 침대에서 책상으로 바꿔야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을 대폭 늘리려 노력해야겠다.

 

이번 학기 수강 과목들의 해야할 과제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특히 주제를 생각해봐야할것..

       - 학부연구생 : long-term Project 연구주제

       - 데분캡 : 졸논 준비겸 팀과제 <- 전 작품들 주제 확인해보자

* 그 외 과제들..

       - 인공지능론 : 인공지능 구현과제 +a

       - 산경알고리즘 : 알고리즘 선정 후 구현과제

       - 객체지향 : Lab평가, Proj1, Proj2 

       - 기계, 데센프 : 주기적인 개별과제

당장의 내가 해야하는것은 학부연구생 및 데분캡의 주제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학부연구생은 교수님께서 미리 생각해두신 주제가 있는 것 같다. (최신의 생명공학 분야 논문들 중 미래에 영향력이 있을 논문을 미리 판별(예측)하는 기법을 연구한 논문을 읽어보라고 하셨다. 이 논문과 관련해서 어떤 주제를 생각하고 계신건지 궁금하다! 일단 이것과 별개로 내 의견을 물어보신다고 하니 주제를 3~4개정도 생각해가기로 했다.) 내일 실시간 강의 다 듣고 교수님을 뵈러 가는데 걱정이 앞선다. 단독 대면은 역시 떨려... 

데분캡 팀 프로젝트의 주제는 팀원들과 함께 정해야하는데, 관심 분야를 써둔 스프레드시트를 보고 나와 관심분야가 비슷한 분들께 연락을 해서 팀(3인)을 이뤄뒀다. 마침 한 분이 나와 같은 지도교수님 밑에서 연구생을 하더라. 교수님이 오신지 얼마 안돼서, 내가알기로 학부연구생이 1~2명 있다고 했던것같은데 어떻게 우연히 같은 수업에 같은 팀이 되었네.. 다른 팀원 분도 또 다른 교수님 밑에서 연구를 하더라. 비대면이라 다른 학우들을 만날 일이 없고 연락하는 친구도 없어서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사는지 몰랐는데, 새삼 다들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나 싶었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 

 

오늘은 밖에 비가온다. 요즘 왜인지 마음이 싱숭생숭 울적한데 어둑어둑한 방에서 빗소리와 함께 잔잔한 노랫소리를 들으니 조금 힘이 나는 것 같다. 마음이 울적한건 아마 운동을 안해서(+이번주는 생산적인 활동을 안해서) 그런 것 같다. 고등학생땐 체력 기르는것도 중요하다고 야자 쉬는시간마다 학교 테라스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줄넘기하고, 운동장에서 달리기하고.. 점심 저녁먹고 남는시간에 강당가서 배드민턴치고.. 야자 끝나고 집에오면 1-2시간 홈트레이닝할때도 많았고 주말에도 근처 호수공원 달리고 롱보드탔었는데. 그리고 대학 1학년때는 춤 동아리에서 춤추고, 알바하고 간간히 놀러다니고 해서 어느정도 운동량이 있었는데.. 그 후로 2년정도는 아예 운동을 안했으니... 몸을 안쓰니 간간히 우울해지는것같다. 앞서 언급한 1, 1.5위 우선 순위 만큼이나 운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 실내자전거랑 홈트레이닝용 요가매트를 샀다. 내일 배송오면 매일매일 30분씩 자전거 타야지.

밤에 창문 밖을 내다보면 불빛을 켜고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들이 보이는데 그 자동차들을 계속 보게되더라. 요즘 밖엘 안나가서 그런가 창문 밖을 자주 내다보게 되는 것 같다. 새로운 내 방 너무너무 좋지만 가끔은 밖에서 혼자서라도 산책해야겠다.

 

9.7(화) Daliy

오전1시30-4시 숙면

4시-6시 남은논문읽기

6시-9시 최종주제정하기(2개)

9시-10시 샤워

10시30-12시 수업1

12시-1시 나갈준비

1시-2시45 수업2

3시-4시 전정대로 출발, 도착

4-5시 미팅

5시-6시 밥 사들고 귀가

오후7시~ 택배정리/자전거조립/방청소/숙면

 

9.8(수) Daily <2주차 시작>

오전 10시-12시 수업1

12-3 휴식

3-6 수업2, 3

오후 7~ 친구랑 저녁/실내운동/밤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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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예측 일부 수정 후 공모전 업로드 <완>

- 댓글분석 공모전 업로드 <완>

- Tistory 내용 업로드 <완>


- 8.29 프로젝트 보고서 제출

- 개강전까지 연구주제 고민/선정 : 8,31 도서관가기 -> 관련해서 교수님이 보내주신 논문 확인

ㄴ 다음 미팅시 공유

- 감성분석/LSTM예측모델 개선

- 깃허브 밀린 코드 올리기


- 공부하려고 사둔 책들 언제해?!??! 

- 댓글분석 추가할것

 쇼핑몰 기술통계 시각화를 위한 api
 쇼핑몰 html 파일의 시각화 javascript부분
 네이버 뉴스 댓글 긍부정 감성분석 코드

★ 복전 신청 기간 확인해두기. 개강 후 잊지말고 복전신청

★ 이제 3-2학기다!! 졸업까지 얼마 안남았으니 최대한 많이 공부하고 가야돼!!

코로나19때문에 우리 학교, 특히 우리 학과는 전면 비대면 수업이었다.

그래서 그동안 본가에 와있다가 이번에 다시 학교로 돌아갈 일이 생겨 자취방을 구하게 되었다.

자취방을 알아보고, 계약하고, 짐을 정리하고, 짐을 싸는 과정을 드디어 끝내고 이번주 일요일에 올라간다.

고등학생때 이후로는 늘 기숙사에 살았으니, 정말 오랜만에 자취를 하는거라 감회가 새롭다..

요즘은 이래저래 학습 외적으로 해야할 일이 생기는데, 학업도 잘 챙기면서 방학을 보내야 겠다.

+ 오늘은 수강신청 날이기도 했다.

나는 다전공을 할지, 단일전공을 할지 고민중이라 제때 졸업하려면 이번 학기의 수강과목을 신중히 선택해야 했는데,

그 과정에서 내가 짠 커리큘럼 계획이 졸업요건을 갖추는지 확인해주는 간단한 엑셀 파일을 하나 만들었다.

확실히 그냥 계획 짜서 적어두는것보단 엑셀 파일로 만들고 알아서 학점 계산이 되게끔 하는게 편리하고 보기도 좋은 것 같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것같아 Tistory에 업로드하려했는데, Tistory는 파일 업로드가 안되는 것 같아 올리질 못했다. . 

+ 최근 웹개발을 하고 있는데, 웹개발에 용이한 단축키들을 몇개 적어두고 가겠다! (가끔 내가 잊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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