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합격했당.  내가 지원한건 바이오 및 뇌공학과의 뇌인지공학프로그램 석박통합과정!! 

 

사실 미국석박을 하고싶었고, 유학/국내 대학원 입학준비를 모두 하고있었는데

컨택 과정에서 현재 카이스트 지도교수님께서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제안해주셔서 ㅠㅠ 

우선 내게 온 이 기회를 잡자!! 싶어서 마음을 틀어 카이스트에 지원하게 되었었다.

 

그래도 카이스트 입시는 컨택과 무관하다고 들었기때문에 좀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합격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연구실 다녀야지...

미래에 돌이켜보았을때 카이스트를 선택한것이 내 인생의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내가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한 고마운 곳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아야 겠다.

그리고 좋은 성과를 내서 포닥은 언젠가 꼭 미국으로 가야지 , !! 

 

이제 맘놓구 지금 하는 연구 열심히 하고,

이제 제1지도교수님은 정해졌으니 제2지도교수님을 어떤 분께 부탁드려야하나... 교수님과 이야기도 나눠보구

또 학비도 지원해주신다고했는데 어느시기에 지원이 되는건지 등등도 여쭤봐야겠다.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기쁘지만 동시에 기쁘지 않다. 아직 난 갈길이 멀은것을 알기때문에..........

진짜 이제야 걸음마를 떼는 기분이다.

 

 

합격자 발표 페이지에서 이런 편지를 볼 수 있었는데.., 

"새로운 세상은 큰 꿈들이 만들어 갑니다."

"미래는 언제나 낯섭니다. 변수도 많습니다. 불확실성도 큽니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큰 꿈을 꿔야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