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활동 보고입니다!

먼저 중간고사 때와 마찬가지로, 간식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타벅스, 햄버거 기프티콘 등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것 위주로 담아보았습니다. 

일전에 기획했던 소통함 기억하시나요? 24시간 운영되는 소통함, 학우분들께서 소통함을 잘 이용해주시니 뿌듯합니다! 관련해서 다른 학우들도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추려 전체 학생에게 공유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기말고사 간식행사 이후 학생들에게 잘 배분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치회비 및 학생회비 내역을 공개하였습니다.

 

시험기간이다보니 살짝 부실했던것 같네요..

앞으로는 더 좋은 내용들 학우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생회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5월 학생회 활동공유 시작합니당당

이번에는 산업공학도를 위한 교내 및 교외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5월쯤부터 학생회 인원의 역할 분담이 완료되었는데요, 저는 다른 3과대 한분과 함께 자료조사 부분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 위에 써진 교내/교외 프로그램도 모두 저희가 찾고 정리한 프로그램들 인데, 

데이터-금융-오픈소스-대회-교육-어학-대외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답니다.

(저 당시의 프로그램이라 지금은 아마 종료되었을거에요 ㅎㅎ)

저 위에 나열된 것은 간단한 항목들이고, 세부적인 내용은 뒷 슬라이드에서 상세하게 알려드렸어요.

뒷 슬라이드들도 몇개 첨부할까 하다 그냥 넘어갑니당..ㅎㅎ 

다음으로, 곧 있을 계절학기를 대비해 전공 과목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공과대학/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은.... 계절 때 전공을 거의안열어서 ㅠㅠ 하나마나 였던 것 같아요.

교수님들께서도 연구에 바쁘셔서 그러신거겠죠.. 힘내세요 교수님!

5월달은 행사가 많은 날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스승의 날과 성년의 날이 같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번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한분 한분 교수님을 찾아뵙고 학생들을 대표해 고마운 마음을 담아 꽃과 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일정이 있어서 못 뵌 교수님께도 사무실 문 앞에 두는 등 꽃과 편지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5월 17일은 성년의 날이었죠. 어떤 이벤트를 해야 식상하지 않고 참여율이 높을까? 재밌어할까? 라는 생각, 그리고 올해 성년이 된 신입생만 타겟으로 두지 않고 전 학년을 타겟으로 두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나의 청춘" 컨셉으로 스무살, 그 당시의 추억이 담긴 내 사진을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ㅎㅎ 

2학기 국가장학금 안내도 해드렸습니다! 놓치면 안되지요!

저희 대학은 한 학기에 한번씩 배정된 담임 교수님과 함께 상담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관련하여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치회비 및 학생회비 내역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상 5월 활동 공유 였습니다 :>

 

학생회 4월달 활동 정리 입니다 :)

이번 달 활동 중 가장컸던 것! 소통함 개설입니다! 

소통함을 어떤 식으로 운영할지, 어떤 플랫폼을 쓸지가 고민이었는데요.

주기적으로 구글 폼을 받을지, 카카오톡 오픈채팅 1:1 을 써서 할지, 단톡방을 만들지 등등 장단점을 비교하여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으로 개설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인스타 DM 이나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문의사항에 답변을 하고 있지만, SNS 을 아예 쓰지 않는 학우들도 있겠지요. 이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질문이 들어오면 답변을 드리고 있고, 다른 학우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취합하여 매달 말일쯤 PPT를 만들어 전체 학생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과에는 '학회'가 있는데요, 학회와 협업하여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양한 진로를 가지고 있을 학우들을 위해 취업, 창업, 대학원 의 분야로 나누어 분야당 한 분의 강사님을 초빙해 진행하였습니다!  

4월이면 곧 중간고사 시즌이죠! 중간고사 시즌에는 간식행사를 빼둘 수 없습니다. 원래는 학생회실에서 간식을 배부하며 학생들이 찾아가는 식으로 진행했었는데, 비대면인만큼 구글폼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기프티콘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4월의 자치회비 및 학생회비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이상 4월 활동 공유였습니다 :)

3월달 활동 정리입니다~

제가 만든 1과대 모집 포스터네요! 1과대 환영합니다~ 반짝반짝~ 의 느낌을 살려서 만들어보았습니다.. ㅎㅎ

처음 시안은 경희대의 트레이드 마크인 크림슨/버건디 를 이용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포스터 였는데,

너무 분위기가 무겁나..? 너무 어둡나..? 싶어서 밝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남학생 여학생 합쳐서 15명정도 지원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티때도 느꼈지만, 이번 새내기들이 굉장히 활발하고 성격이 좋더라구요. ㅎㅎ 

저희 학생회가 3월달부터 출범 인사를 드렸습니다~ 빠밤빠밤

학생회 출범 인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월 초네요..

저희 학과에서는 학우들이 내주신 자치회비와 학생회비 내역을 투명히 공개하고 있습니다!

보통 학과 내 행사가 있을때 상품, 비품 구매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아무래도 상품이 빵빵할수록 참여율도 올라가고, 즐거우니까요 ㅎㅎ

 

이상 3월 활동 정리입니다!

2월! 산업경영공학과 학생회 IE-TIME 활동입니다!

2월은 새내기가 들어와서, 대학의 학사제도, 수강관련, 교내/교외 장학, 학교의 시설과 주위 환경들 등등을 궁금해할 시기이죠! 그래서 저희 학생회는 신입생 가이드북 카드뉴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3과대가 맡아서 했었고, 저는 그중에서도 1탄, 학사제도편을 하였답니다. ㅎㅎ 활동 보고에는 간략하게 적다보니 표지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조금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총 10페이지로 이루어진탓에 이번 글에 다 넣지는 않았지만, 이런 식으로 알찬 정보들을 많이 넣어두었습니다.

크게, 1. 경희대학의 수업체계 / 2. 필수교양 소개 / 3. 알아둬야할 사이트/어플 을 안내하였습니다. 

새내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어보았는데, 다른 학과 학생회 분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해서 기뻤답니다. 우리도 이걸 참고해서 만들어도 되겠느냐, 빠르게 필요한걸 잘 만들었다, 등 칭찬해주셨다고 해요..ㅎㅎ 

중요한 부분! 수강 신청에 대해 안내해드렸었구요!

실습실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학과 실습실이 되게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3D 프린터도 있고, 이런저런 장비들도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 세대라 실습실에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잘 관리해서 후배님들은 유용히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0 년도 학위 수여식도 결국 미실시 되었습니다. 제가 입학했던 2019년 당시 학위 수여식이 기억이 나네요.. 그게 마지막 학위 수여식일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당시에 학교 근처 보드게임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꽃을 든 (저희 대학 재학생으로 추정되는) 손님이 오셔서, 졸업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비스도 드렸었는데.. ㅎㅎ 2021년에는 졸업식에서 선배님들을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희대학교의 수강신청은 정말 빡셉니다. 수업바이수업이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올클해본적이 없어요. 저는 보통 수강신청에 1~2개정도 성공합니다..(똥손) 정정기간에 나머지 4~5개를 잡아요. ㅠㅠ 저희 산업경영공학 학생회에서는 전공 추가인원 수요조사를 통해, 교수님께 안내드려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의 인원을 수용할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새해기념 선물을 나눠드렸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북스탠드 였을거에요. A4, 학교 문양이 들어간 필기용품 등등 많은 후보가 있었는데 미니 북스탠드로 드렸습니다.

저희 학과는 '공대의 마에스트로' 라고 불리지요! 그런 의미를 담아,

"미래를 지휘할 공대의 마에스트로, 지휘봉은 이미 그대 손에" 라는 문구를 적어 졸업하시는 선배님들을 축하해드렸습니다. 학위 수여식이 미실시 되었지만.. 현수막에서 인증 사진 찍으시며 학교 생활을 추억할 수 있으시길 하는 바람입니다.

신입생 OT 를 진행했습니다! 비대면이라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었어요.. 다들 어떤 식으로 OT를 할지 생각해오기로 했었는데, 제가 냈던 "ZOOM 을 이용해 청팀, 백팀으로 팀을 나눠서 간단한 게임을 하며, 운동회처럼 진행하는 랜선파티" 아이디어가 선택되었었습니다. 개인전보다는 팀을 나눠서 같은 팀을 응원하며 노는게 처음 보는 학우들과 더 친해질 것 같았고,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아이디어 짠 노트를 올리려고 했는데 안보여서 좀 더 찾아봐야 겠네요)  다같이 열심히 준비해서 OT를 무사히 마쳤고, 이후 커뮤니티에 후기를 보니 재밌었다고 해주는 새내기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내기 가이드북에서도 안내해드렸지만, OT 때 한번 더 음성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

저번에 연간 계획표를 만들었었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매 달 한번씩 그 달의 주요 일정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저번 글에서 제가 말했었던 Field 캠프입니다. 여기에 가면 다른 학교의 산업공학도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전공을 살려 함께 프로젝트를 하기도 하고, 재밌는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ㅎㅎ 한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첫 수강신청이 걱정될 새내기를 위해, 수강신청 당시 학교 근처에서 현장 수강신청을 도와드렸습니다~

2월 달 활동 정리 끝!

안녕하세요! 계절학기가 끝나서 시간적-심적 여유가 생기니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저는 경희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에 재학중이고, 3학년 과대를 맡아 학생회 임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저희 산업경영공학과 학생회 IE-TIME 은 매달 한 달간의 활동을 종합해서 학우들에게 보고를 한답니다!

1월달부터 저희가 해온 활동들을 요약해 올려보고자 해요.

 

 

학기 초에, 저희 학교 총학생회가 투표를 통해 확정이 되지 않아서..

저희 학과도 학생회 의 이름이 아니라 비상대책위원회의 이름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저희 학과는 학생들에게 원활한 공지를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단톡방(산업경영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든 들어와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단톡방을 옮기게 되면서, 저장되어있던 활동보고가 날라가게 되어.. 급히 캡쳐를 해오는 바람에 사진 화질이 많이 안좋네요. 저희는 이러한 구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1학년 입학 당시때부터 동기들한테 '언니가 과대할 줄 알았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재밌어서 열심히 즐겼더니 그렇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그 때 사실 저도 1학년 과대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안했었고, 2학년때 학과 동아리 부회장 제의에도 거절했었는데, 3학년때 과대를 하게 되네요.

이상하게 저는 그런 제의가 종종 들어왔던 것 같아요. 뭐 맡아서 해볼 생각 없냐는... 3학년 때도 학생회장님께서 먼저 제의를 해주셔서, 어떻게 하다보니 과대를 하게 된 거였거든요. 한창 코로나때라 내내 비대면 수업을 했어서 학교에서 만났던 적도 없고, 제가 선후배들, 동기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아니어서.. 어떻게 저에게 제의를 하신거냐, 여쭤봤더니, 이전 학생회장님께 추천받아서 라는 이유와 비대면 수업 중 열심히 질문하는 모습을 보고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했다고 하셨어요. 아마 이전 학생회장님께서 추천한 이유는.. 제가 동기들 단톡방에 이런저런 알고있으면 좋은 정보들을 올려서 그걸 보시고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그때는 전체 학생 단톡방이 없었어서, 다른 학우들이 모르고 지나칠까 걱정됐었거든요.)

아무튼 그런 인연으로 하게 되었네요.. 3학년이 되면서, 바빠져서 .. 솔직히 제 기준으로 학생회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 않지만 ㅠㅠ 더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방학 중에도 학우들을 위해 뭐 하나 해야겠어요!

저희 학과는 학년 별 총 70명의 구성원이 있습니다. 저는 신입생 70명중에... 만나본 사람이 거의 없어요.. TT... 한 5~6명 될까요? 코로나 전에는 학과 행사도 이것저것 있고 해서, 선후배님들 보며 이런게 대학생활이구나 했던 기억이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너무 아쉬워요.. 우리 신입생들도 학교 가본 애들이 없겠죠.. ㅠㅠ 

저희 대학, 학과 에서는 이런저런 협약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인데, 저도 대학에서 맺은 안과에서 스마일 라식을 했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찾아보기 좋게 매번 정리해서 단톡방에 올리고 있답니다. (저희 학생회장님이 열일하세요)

1~12월의 경희대학교 학사일정을 정리하였습니다.

저도 이 멘토링을 했었는데요! 공학혁신교육센터인가, 아마 거기서 했던 걸거에요. 그 때 카이스트 대학원 다니시는 선배님과 카이스트 구경도 하고, 전국 산업공학도 연합회 Field 캠프에 가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공학혁신교육센터가 뭐하는 곳인지도 잘 몰랐는데, 저번에 다시 홈페이지 접속해보니 공학도라면 관심있을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파이썬, 구글 API를 통한 인공지능 스피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직접 AI 스피커를 만들어보기도 했답니다. 이건 다음 기회에 올려보도록 할게요.

저희 학교는 우정원과 제2기숙사 의 두 개의 기숙사가 있습니다. 저는 제2기숙사에 거주해봤고, 사감실에서 일도 해봤었는데, 신입생들 도와주는게 재미있더라구요. 지금은 기숙사에 살질 않아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사실 제가 관심있는 분야인 데이터 분야의 트랙이 산업경영공학에서 배우기에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 트랙의 일부 과목을 산업경영공학의 전공으로 인정해주실 순 없는지 여쭤봤고, 교수님께서 과목을 정리해서 보내면 회의하여 고려하겠다고 하셔서 보냈으니, 이후의 제 후배님들은 좀더 빵빵한 커리큘럼으로 교육받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1월의 학생회 활동 끝입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첫 글이네요!

Tistory 만들어만두고 글을 올리지않고있다가, 여름방학이되어 본격적으로 블로그 관리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3학년 1학기 중에 Tensorflow 를 개인적으로 공부해서, 자격증을 땄습니다.

구글에서 인증하는 인증서고, 인공지능 관련한 자격증 입니다.

Tensorflow certificate는 파이썬(아나콘다) Tensorflow 를 이용한 회귀분석, 분류분석(이진/다중분류분석), 이미지분석, 시계열데이터분석, 감성분석 등 (CNN,DNN,RNN,LSTM, 등) 의 기본기에 대해 시험을 봅니다.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coursera / Andrew 교수님 무료 강의 보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Tensorflow 시험에 합격하게되면, 아래의 링크에서 Tensorflow 자격증에 합격한 전 세계의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처럼 되어있어요. 제 이름인 kimdaye 를 검색해도, Asia 위치에 제 프로필이 뜹니다. ㅎㅎ

https://developers.google.com/certification/directory/tensorflow?hl=ko 

이렇게요!

아래는 Tensorflow 를 공부하며 일부 기본적인 소스코드를 올려둔 제 Girhub 입니다.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https://github.com/chersiakingdom/tensorflow_keras/tree/main/tensorflow/keras

저는 노트북에 시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Test 를 봤는데, Gpu 가 없어서 Cpu 로만 돌아가게 하니까.. 모델 학습 시키는데 시간이 정말 너무 걸려서 ㅠㅠ 가능하면 Gpu 있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해 시험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방학동안 예정해둔 계절학기 2과목이 끝나서, 이제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시험을 준비하려 합니다.

시험은 8.29 일... 한달 반 정도 남았네요!

졸업까지 2년밖에 안남은 2학년 말에 진로를 확실히 잡게되어서.. ㅠㅠ 조금 급박한 감이 있는데요,

그래도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서 의료/바이오메디컬 분야 인공지능/데이터 분석 대학원에 합격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가고싶은 기업에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빠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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