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대충 필기만 적기

 

1. 유대인 역사와 종교 (유대교, 디아스포라)

  • 아브라함; 유대인의 조상, 하나님과 첫번째 계약을 맺은 아브라함.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 대신 민족의 번영을 약속받음
  • 모세 : 400년 이집트 노예생활 끝냄
  • 유대왕국 멸망.. 
  • 마사다 요새 항전 : 민족 전체 인구 ⅔ 사망(600만), 2천년 방랑시작.,
  • 중세 유대인 (구약만 인정 ,예수인정안함, ) 십자군전쟁중 학살, 
  • 유대인 학살 1200만명의 절반이 살해. 독일계유대인 30만명 미국이주→ 미국노벨상수상자 29명증가, 독일 5명감소
  • 이스라엘 건국과 중동전쟁 (1947, 48년)

 

2. 유대인 정신

  • 티쿤 올람 ; 세상을 개선하다, 란 뜻. 성인식때 세상을 사는 목적의 질문에 대한 답.

“단순 회사 취직이 목표가 아니라, 세상을 크게 변하게 하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으나 아직 완전하지 못함. 

  • 자녀는 신이 내린 선물, 신 외의 자는 모두 평등 
  • 후추파 정신 (철면피, 대담한사람, 용감한 사람)
  • 공동체 정신 (공부, 토론)
  • 자선 (쩨다카), 마크주커버그.. 미국 내 2%인 유대인이 미국기부총액 45%를 기부, 사회에환원한다


3. 세상을 움직이는, 이끄는 유대인 

  • 제프 베조스, 워렌 버핏, 빌게이츠, 일론머스크, … (10대 갑부 중 5명이 유대인..) 돈 만을 좇는 것 같지 않다. (유대인 피가 흐르거나/ 유대교로 개종한사람.. ~? 
  •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민족. 노벨상수상자의 30%.. 
  • 세계 지배가 미국이라면 , 미국을 지배하는것은 유대인이다.

 

 

4. 토론

4-1. 이스라엘과 한국의 공통점과 차이점 무엇인가? 이스라엘 전쟁? 작은나라?

  • 차이: 애초에 그 선민사상, 어릴적부터 가지게되는 나는 특별해 라는 믿음 자체가 그 사람을 정말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게 아닐까? 주위사람들이 모두 뛰어나지면 자연스레 나도 뛰어나지게 된다..
  • 차이 : 티쿤 올림… 큰 꿈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한다. 우리나라는 큰 꿈을 가진사람이 얼마나 될까? 없는 것 같다… 
  • 차이 : 후추파정신 → 질문을 많이 하지 않는,, 꺼려하는 우리나라의 안 좋은 문화. 질문을 하고 토론을 해야 스스로도, 학문도, 세상도 발전할 수 있음. 다만 단점: 민족/종교 배타성이 크다, 자기주장 확고한게 안좋은 부분이기도 함. 
  • 차이 ; 기부문화 → 단순 돈이 목적이 아니라, 진심으로 이 세상을 생각하는 사람들. 인생에 돈이 중요한게 아님을 안다. 정말 , 세상을 바꾸려 노력한다는 의지가 보임. 우리나라는 그냥 돈이 중요.. 
  • 차이 : 민족을 공동체라고 생각하는.. 
  • 공통 : 전쟁 다수. 많이 학살당해서 쉽게 죽을 유전자가 다 사라지고, 학살을 피해 어떻게든 살아남은 뛰어난 유전자만 남은거 아닐까 .. 걸러지고 걸러지고…
  • 공통 : 작은 나라, 소수 민족이라 모든 민족이 비슷한 사상과 생활양식으로 성장가능하니, 민족의 성장이 서로 발맞추어 빠를 수 밖에. 

 

4-2. 이스라엘이 아닌 미국에서 노벨상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 전쟁중이잖어. 미국 free .

4-3. 자신이 받은 교육이 개인과 국가에게 갖는 의미는?

  • 개인이 모여 국가가 됨… 



4-4. 반유대교가 왜이렇게 많이 생기는가? 

  • 굉장히 오래된 정서. 잘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원래 시기하는 사람은 많이 생김. 자기 잘난줄 알고 또 진짜 잘해내는 사람들보면 질투. 그 외 사람들은 작은 꿈을 가지고 태어난김에 심심하게 살아가는데.. 신기하게 보이기도하고 안좋게 보이기도하겠지. 유대인 선민사상, 후추파정신특성상 싫어하는사람이 있을수밖에없고,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고자하니 갈등도 많이 생기고.. 불도저같은..  

민족주의, 

4-5. 왜 전쟁중? 세상을 움직이면 빠르게 전쟁을 끝낼거같은ㄷㅔ

  • 전 세계 지구상에 살고, 팔레스테인 분쟁지역에서 내땅이라고 우기면서 살고있다… 위대하고자금력이 많다고 해서 일시에해결할수없다. 현실에존재하는장벽 어려움,인정할수밖에없다. 불구하고 600만, 2억명에대치하면서 살고잇다? 
  • 그럼에도 세상을 움직이는 유대인이라고 할 수 있나? 자기나라도 못지키는데..
  • 50년전부터.. 팔레트사인 사람들 서안/가자지구 옮겨서 가둬두며살게하며.. 당연히 반발심. 유대인 종교/문화특성상 자기와다른민족/종교 배타성이 크다. 자기주장 확고. 둘중에 하나가 망하지않으면 타협점이 안보이는데, 분쟁 완화되거나해결될수있는방향?

 

4-6. 선민의식과 강한 민족주의는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또 그 타 종족/종교에 배타적인 자세 때문에 전쟁이 발발하는 것 같기도 하다..  좋은 부분만 가질 수는 없는걸까? 

---> 이건 윤리적으로 좋고 나쁨의 문제라기보단 신앙문제이지 않나. 전쟁하는것도 ㅅ종교와 관련된 것이고.. 

---> 신앙에 윤리 잣대? 들이댈수잇지. 근데 피하긴 힘들다..

---> 그 신앙이 옳은가? 적당해야한다. 정도

---> 현 전쟁의 원인이 유대인의 배타주의와 선민의식이 기반인가? 그리고 자선.. 경제적 원조행위가 마음의 연결이 아니다? 왜 배타적이라고 하는 이유가 뭐지? 

전쟁.. 그런 정신이 안좋게 발현하는것보다도 일단 지금 전쟁의 이유는 신앙, 신념 자체의 문제인것같다.. 종교적으로 내 땅이었다는. 조상들의 땅이었다는,, .그래서 이유있는 점령이라는.

- 그래도 전쟁이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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