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러 활동을 하며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성장해왔다.
앞으로도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음은 각종 장학신청이나 다른 세세한 활동을 제외한, 굵직한 계획만 나열한 것
 
2023.7~2024.2 (+8) 학사졸업후연구원 (공저 연구진행) 
2024.2 ~ 2025.8 (1+6) 공저자논문 3월중 마무리/ 석사 개인연구 마무리 / 배터리 공동연구 마무리 / 그 외 공동연구 분석/ 컴공 및 바이오/뇌공학 공부... // 바이오및뇌공학 공부많이할것// 논문 최대한 많이 털고 갈 것//  
2025. 9 ~ 2026. 2 (+6)카네기멜론 대학교 AI 집중교육 (or 2025. 12~2026. 6 토론토대학 AI 집중교육) -->학점인정받아 박사수료하기/ 수료시험 //논문 좋은거 1개는 쓰고 올 것 // 
2026.2~2028.2 본격 박사논문 진행 (2026. 12초 The way to stockholm 프로그램) 큰거 1개 보통 1개는 써야.. (2028.2 나 2028.8 에 졸업목표)
국내포닥 -> 카이스트 장영실 펠로우 프로그램 or KIST 포닥? 
해외포닥 -> MIT 포닥 
 
언젠가 한국에 교수임용되면.. 포스코 사이언스 펠로우십 (신진교수대상) 

+ 교육/멘토링 봉사활동 ㄱ. ㄱ....
일단 검정고시 보는 학생들부터 챙기자
1365 통해서 청소년회복지원센터? 찾았고, 이번주에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시설도 완전 낙후됐더라.. 어떨지모르겠는데 일단 가보... 자...
다른 좋은 봉사/지원 시설들도 근처에 있지만 그런데보단 당장 검정고시 준비하는 애들이 더 우선인 것 같다

+ 코딩 테스트 좀 하장! 취미생활로 ㄱㄱ 심심할때 해야지...
그 머냐 가장 유명한 곳..
국내 사이트로는 프로그래머스랑 백준, 해외사이트로는 Leet code.
코딩 대회도 있더라 codeforces 같은?
알고리즘 해법이 필요할땐 Geeksforgeeks, 코딩 올림피아드도 잇던디 나중에 찾아봐야지

+ 지독하게 파뭍혀서 공부만 해보고싶다. 하루종일 도서관에 눌러앉아서 원하는 책 읽으면서.. 원하는 지식 다 얻을때까지 집에 안가고 그렇게 있고 싶다. 고등학생때는 종종 그랬던 것 같은데 안그런지 꽤 됐지...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멈춘 시간동안 책읽고 논문읽고 공부해서 호기심 다 풀고 다시 인생살게...
2.15일~개강 전인 2.26 까지는 다른것보다도 학문에 대한 호기심을 푸는데 집중해볼까한다. 내 머릿속에는 늘 현 재 하는 목표들을 제대로 끝마치기위해 내가 해야할 것 같은 일들이 무의식적으로 생성되어 떠돌아다니는데... 이걸 안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또 결과도 좀 아쉽더라. 무의식이 하라고 하는걸 할 때가 되었다.

암튼
. . 공부와 서칭이 필요할 때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하루가 너무 짧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요즘이다.
다시금 되새겨야겠다.
하루는 길고 1년은 짧다는 말을
하루를 길게, 매순간을 가치있게 쓰자....

* SCIE, KCI 저널 등재 논문 또는 석사학위 이상 졸업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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