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달열하나 2022. 3. 17. 16:50

해야할일이 너무 많아서 오랜만에 글 썼다.

수업&과제&팀플 -> 꾸준히 듣고있기는 하나 점점 시간이 빠듯한걸 느낀다. 6전공에 팀플만 3개, 개인프젝만 2개다. 과제별도 시험별도... 하... 시험공부도 해야하는데... 복습할시간이 없다.

개인연구&소캡디 -> 진전시켜야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알파폴드 -> 좀 더 확인해보고 교수님께 상황 말씀드려야... 너무 지체했다.

운동 -> 매주 월목 PT 받고, 그 외 요일에도 꾸준히 헬스장으로 개인운동 나가야하는데 너무 바빠서 매일은 못나가고있다.

Tistory -> 논문 읽기 게시글 올리려고 쓰다가 만 2개 글 더 업로드 해야하고, 간단한 컴퓨터언어 관련해서도 올릴려고 했는데 늦어지고 있다.

토플, SQLd -> 4학년 2학기 들어가기 전에는 따고싶은데 너무 시간이없다. 여름방학으로 미루고싶은데 과연 여름방학에 시간이 있을까?

그 외에 곧 미국에서 오랜만에 돌아온 친구 생일에.. 동생 군대가고.. 연애도 해야하는데.. 

하루하루가 바쁘다. 최근에는 시간을 아껴서 착실하게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하는데 할일이 진전되지 않는다.

잠을 포기하는수밖에 없나.... 요즘에 운동시작했더니 피곤해서 잠이 많아졌다.

아무튼 파이팅..

글 쓴 김에 플레이리스트 추천하고 가야지

 

일하면서 조용히 틀어놓기 좋은 노래 >> 

https://www.youtube.com/watch?v=7loLjL5nOHI 

 

조용히 혼자있고싶을때 듣기좋은 감성팝송>>

https://www.youtube.com/watch?v=G3avHn01t5U&t=39s